980. 강환국의 손절 익절 기준 공개! 단 한 편으로 끝내는 실전 퀀트 투자 방법!
영상 ID: 52Us3tkYXv8 채널: 할 수 있다! 알고 투자 업로드 날짜: 20230524 영상 길이: 00:33:32 요약 생성일: 2026-03-23
개요
강환국이 퀀터스(Quantus) 사이트를 활용해 한국 개별주 퀀트 종목 20개를 직접 뽑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연하며, 백테스트 결과 해석법과 손절·익절 기준까지 공개하는 실전 퀀트 투자 강의 2부 영상이다. CAGR 44%대의 높은 수익률 이면에 존재하는 MDD 54%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올웨더 포트폴리오와 결합한 자산 배분 전략을 최종 해법으로 제시한다.
핵심 포인트
- 기본 필터 철저히 적용: 관리종목·적자기업·금융주·지주사·중국기업·소형주 하위 20%를 걸러내는 것이 퀀트 투자의 첫 단계
- 저평가 3종 세트: PER·PBR·PSR을 함께 사용하면 팩터 수가 2개 이상일 때 효과 차이가 거의 없으므로 3개로도 충분
- 백테스트 맹신 금지: 연 수익률 44.76%이지만 MDD 54%, 20년 중 7번 이상 20% 손실 구간 존재 — 이 구간을 버텨야 수익 실현 가능
- 강환국의 손절·익절 기준: 자산 배분(채권·금)이 손실을 만회해주기 때문에 개별주 퀀트에서는 별도 손절·익절을 현재 사용하지 않음
- 최적 조합: 한국형 올웨더 포트폴리오에서 주식 비중만 퀀트 개별주 전략으로 대체 → 연 수익률 15~20%, MDD 10% 미만 달성 가능
목차
- [00:00:00] 소개 및 2부 시작
- [00:00:32] 퀀터스 기본 필터 설정
- [00:01:06] 관리종목·적자기업·소형주 필터 상세 설명
- [00:03:57] 커스텀 필터: 부채비율 추가
- [00:05:05] 팩터 선택: PER·PBR·PSR 저평가 + 성장 지표
- [00:08:51] 백테스팅 개념 설명
- [00:11:59] 종목 수·리밸런싱 주기 설정
- [00:12:31] 손절·익절 기준 공개
- [00:12:51] 백테스트 결과 분석 (CAGR·MDD)
- [00:16:23] 11월~4월 계절성 효과
- [00:19:42] 포트폴리오 추출 실전 시연
- [00:25:27] 올웨더 포트폴리오와 결합 전략
- [00:29:52] 퀀트 투자 vs 트레이딩 차이
- [00:32:00] 마무리 인사
[00:00:00] 소개 및 2부 시작
강환국과 진행자가 퀀터스(Quantus) 사이트를 화면에 열어놓고 한국 시장 개별주 종목 20개를 직접 뽑는 실습을 2부로 시작한다.
[00:00:32] 퀀터스 기본 필터 설정
[화면 내용] 퀀터스 사이트 첫 화면 — ‘기본 필터’ 메뉴에 전체 선택
기본 필터는 **“우리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기업”**을 사전에 제거하는 역할이다.
| 필터 항목 | 제외 이유 |
|---|---|
| 금융주 제외 | 재무구조가 일반 기업과 달라 비교 불가 |
| 지주사 제외 | 실질 사업 실적 파악 어려움 |
| 관리종목 제외 | 거래소가 이미 워닝을 준 이상 종목 |
| 적자기업 제외 | 기업 본분(수익 창출)을 못하는 기업 |
| 중국기업 제외 | 리스크 관리 |
| PTP기업 제외 | 세금 이슈 |
| 소형주 하위 20% | 시가총액 600~700억 원 이하 초소형주 제거 |
[00:01:06] 관리종목·적자기업·소형주 필터 상세 설명
[화면 내용] 기본 필터 항목별 체크박스 화면
- 관리종목: 재무제표 미제출, 과다 적자 등 이상 징후로 거래소가 경고한 기업 → 굳이 매수할 이유 없음
- 적자기업: 수익을 창출 못하는 기업은 투자 대상에서 원천 배제
- 소형주 하위 20%: 한국 상장기업 약 2,000개 중 시총 하위 400여 개만 투자 대상 (600~700억 원 이하)
강환국: “소형주라도 상장 기업 기준으로는 중견기업 이상이기 때문에 잘 망하지 않습니다.”
[00:03:57] 커스텀 필터: 부채비율 추가
[화면 내용] 퀀터스 ‘커스텀 필터’ 입력 화면
소형주 투자의 불안함을 줄이고 싶다면 부채비율 100~150% 미만 조건을 추가할 것을 권장한다.
- 핵심 원칙: “빚이 없으면 어떤 기업도 망하지 않는다”
- 흑자 + 부채비율 적정 → 소형주 투자의 안전판 역할
[00:05:05] 팩터 선택: PER·PBR·PSR 저평가 + 성장 지표
선택한 팩터 조합 = “연선 성장가치 전략”
| 팩터 | 의미 |
|---|---|
| PER (저평가) | 순이익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기업 |
| PBR (저평가) | 자본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기업 |
| PSR (저평가) | 매출액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기업 |
| 성장 지표 | 매출 또는 이익 성장률 높은 기업 |
강환국: “팩터는 1개보다 2개가 낫고, 2개 이상은 3·4·5개 모두 큰 차이 없다.”
저평가 + 성장 동시 충족 → 가치·성장 복합 전략
[00:08:51] 백테스팅 개념 설명
[화면 내용] 퀀터스 백테스트 설정 화면
- 백테스팅(Back-testing): 내가 만든 전략이 과거 20년 동안 어떤 성과를 냈는지 시뮬레이션하는 과정
- 초기 투자금 설정, 수수료(매수·매도), 슬리피지(호가 스프레드 비용) 반영
[화면 내용] 수수료 및 슬리피지 설명 팝업
슬리피지: 1만 원에 사려 했지만 실제로 1만 100~200원에 체결되는 ‘보이지 않는 비용’ — 증권거래세(0.2%)보다 10배 이상 클 수 있음
[00:11:59] 종목 수·리밸런싱 주기 설정
- 리밸런싱 주기: 분기(3개월) 권장 — 지표 우수 기업이 교체될 때 갈아탐
- 보유 종목 수: 10·15·20·30·50개 모두 나쁘지 않으나, 20개가 실행 편의와 분산 사이의 최적점
[화면 내용] 리밸런싱 주기 선택 드롭다운 (월별/분기/반기/연간)
[00:12:31] 손절·익절 기준 공개
진행자 질문: “강환국님의 손절·익절 기준은?”
강환국의 답변:
“개별주 퀀트 할 때는 요즘 안 하는 편이에요. 자산 배분을 이미 하고 있기 때문에, 이 퀀트 전략이 손실이 나더라도 채권이나 금이 만회해주거든요. 그래서 딱히 지금은 안 하고 있습니다.”
핵심 로직: 손절·익절보다 자산 배분(Asset Allocation) 자체가 하방 방어 역할을 함
[00:12:51] 백테스트 결과 분석

[화면 내용] 백테스트 결과 요약 화면 — CAGR·MDD·연도별 수익률 표시
연선 성장가치 전략 (2003~2023, 20년)
| 지표 | 수치 |
|---|---|
| CAGR (연복리수익률) | 44.76% |
| MDD (최대낙폭) | -54% |
| 20년간 20% 이상 손실 구간 | 7회 (약 3년에 1번) |
복리 계산 예시:
- 2년 → 2배
- 4년 → 4배
- 10년 → 32배
- 20년 → 약 1,660배
주요 손실 구간:
| 기간 | 손실폭 | 회복 소요 기간 |
|---|---|---|
| 2008년 6월 ~ 2009년 4월 | -54% | 304일 (~1년) |
| 2018년 5월 ~ 2020년 8월 | -48.6% | 819일 (~2년) |
강환국: “CAGR 44%는 이 얻어터진 구간을 모두 버티고 나야만 얻을 수 있는 숫자입니다.”
- 2008년: -27%, 작년: -7% 손실
- 2017년: 코스피 +22% vs 전략 -8% (벤치마크 언더퍼폼이 가장 괴로운 구간)
[00:16:23] 11월~4월 계절성 효과
[화면 내용] 월별 평균 수익률 막대그래프 (엑셀 작업 화면)
“11사 천국” (Sell in May 효과):
- 11월~4월: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음 (글로벌 공통 현상)
- 5월~10월: 수익 나긴 하지만 폭이 줄어듦 (6월이 가장 부진)
활용 방법 3가지:
- 1년 내내 투자 (장기적으로 가장 유리)
- 10월 말 진입 → 4월 말 청산 → 6개월 휴식
- 11
4월 비중 확대, 510월 비중 축소
[00:19:42] 포트폴리오 추출 실전 시연
[화면 내용] 퀀터스 ‘포트 추출’ 결과 화면 — 원일특강, DSR제강, 한국정밀기계 등 30개 종목 리스트
실전 매수 방법:
- 30개 뽑기 → 거래량 부족·산업 편중 제외 후 20개 최종 선정
- 예시: 1억 원 ÷ 20종목 = 종목당 500만 원
500만 원 ÷ 10,290원(종가) = 486주 매수
리밸런싱 실행:
- 분기마다 종목 재추출
- 이전 포트폴리오와 비교
- 탈락 종목(Top 30 이탈) → 수익·손실 무관하게 전량 매도
- 신규 편입 종목 → 매수 (수익률 기준 아님, 순위 기준)
[00:25:27] 올웨더 포트폴리오와 결합 전략
[화면 내용] 두 발표자 대화 장면 (온라인 인터뷰 형식)
강환국 최종 추천 구조:
전체 포트폴리오
├── 주식 비중 → 퀀트 개별주 전략 (연선 성장가치 전략)
├── 채권 비중 → ETF 투자
└── 금 비중 → ETF 투자
결과 (한국형 올웨더 + 퀀트 개별주):
| 지표 | 수치 |
|---|---|
| 예상 CAGR | 15~20% |
| 예상 MDD | 10% 미만 |
추가 옵션: 연선 성장가치 전략 50% + 동적자산배분 전략 50% 혼합 → 전략 분산으로 MDD 추가 축소
강환국: “전략을 여러 개 분산하면, 주식 시장이 폭락해도 채권과 금이 방어해줍니다. 상관성 낮은 자산을 섞는 것이 자산 배분의 핵심입니다.”
[00:29:52] 퀀트 투자 vs 트레이딩 차이
진행자 질문: “퀀트 투자와 트레이딩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 구분 | 퀀트 투자 | 기술적 트레이딩 |
|---|---|---|
| 판단 기준 | 숫자 (재무 지표) | 그림 (차트 패턴) |
| 규칙 기반 | 완전 수치화 | 수치화가 애매함 (패턴 해석 주관 개입) |
| 공통점 | 규칙 기반 투자 | 규칙 기반 투자 |
강환국: “잘하는 트레이딩과 퀀트 투자는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우리는 숫자를 보고, 그들은 그림(차트)을 보는 것뿐입니다.”
[00:32:00] 마무리 인사
오늘 영상에서 다룬 내용 정리:
- 퀀트 투자의 개념과 종류
- 최강 퀀트 투자 전략 구성법
- 개별주 종목 추출 실전 시연
- 백테스트 결과 해석법
진행자: “주식·채권·금으로 자산 배분하고, 주식 비중만 퀀트 개별주에 투자하며, 깨지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규칙을 지켜 투자하겠습니다. 퀀트 투자는 규칙 투자니까요.”
마무리
퀀트 투자의 본질은 **“숫자로 만든 규칙을 감정 없이 지키는 것”**이며, 화려한 연복리 수익률보다 MDD를 직시하고 자산 배분을 통해 하방을 방어하는 것이 장기 생존의 핵심이다. 강환국은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주식 비중에만 퀀트 개별주 전략을 적용하는 방식을 가장 현실적인 해법으로 제시하며, 전략을 끝까지 고수하는 규율이 수익률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