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역대 최강의 트레이더의 가장 위대한 전략 - 변동성 돌파전략
영상 ID: 7jGzo3bv7jc 채널: 할 수 있다! 알고 투자 업로드 날짜: 20190226 영상 길이: 00:22:28 요약 생성일: 2026-03-23
개요
이 영상은 투자 전문가 강환국이 역대 최강의 트레이더로 꼽히는 래리 윌리엄스(Larry Williams)와 그의 대표 전략인 변동성 돌파 전략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전략의 원리와 백테스트 결과(코스피·코스닥)를 엑셀로 직접 시연하며, 단순해 보이는 전략이지만 심리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이유와 실전 주의사항을 함께 설명합니다.
핵심 포인트
- 🏆 래리 윌리엄스는 선물 월드컵에서 $10,000을 1년 만에 **109배($1,090,000)**로 불린 전설적 트레이더
- 📐 변동성 돌파 전략: 시가 + (전일 레인지 × 0.5) 돌파 시 매수 → 다음 날 시가에 매도
- 📈 한국 코스닥 백테스트 결과: 연 수익률 47%, 최대 손실 17% (1997~2018)
- 💸 단기 전략에서 거래비용은 최종 수익률에 결정적 영향 — 0.015%와 0.1%의 차이는 매우 큼
- 🧠 전략의 진짜 어려움은 1년 반에 달하는 손실 구간을 심리적으로 버티는 것
목차
- [00:00:00] 소개 및 래리 윌리엄스 인물 설명
- [00:01:11] 래리 윌리엄스의 업적과 딸 이야기
- [00:03:58] 변동성 돌파 전략 원리 설명
- [00:08:30] 한국 지수 백테스트 결과
- [00:09:12] 엑셀 백테스트 로직 상세
- [00:15:06] 손실 구간 시뮬레이션 분석
- [00:19:57] 요약 및 실전 조언
[00:00:00] 소개 및 래리 윌리엄스 인물 설명

강환국이 “역대 최강의 트레이더"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을 붙였지만, 냉정하게 따져봐도 틀린 말이 아님을 강조하며 영상을 시작합니다.
[화면 내용] 래리 윌리엄스(Larry Williams) 소개 슬라이드
- 그레이엄·버핏도 연 10~20% 수준인 반면, 래리 윌리엄스는 차원이 다른 성과를 기록
- William %R, Williams A/D 등 기술적 지표를 직접 개발한 인물
- 책을 6~7권 저술했으나, 한국어 번역본은 단 한 권도 없음
[00:01:11] 래리 윌리엄스의 업적과 딸 이야기
주요 업적:
| 항목 | 내용 |
|---|---|
| 선물 월드컵 우승 | 1977년, $10,000 → $1,090,000 (109배, 1년) |
| 딸 교육 | 전략을 가르쳐 딸도 선물 월드컵 우승 |
| 라이브 강의 수익 | 청중 앞에서 실시간 트레이딩 시연 중 100만 달러 수익 (6~7회 반복) |
[화면 내용] 래리 윌리엄스와 그의 딸 미셸 윌리엄스(Michelle Williams) 사진
- 딸 미셸 윌리엄스는 골든글로브 수상 배우 — 영화 《올드머니》 출연
- 아버지의 트레이딩 노하우를 배워 대회에서 직접 우승, 이후 배우로 전향해 세계적 성공
- 래리 윌리엄스의 강의에서는 청중 앞에서 실시간으로 밀(Wheat) 선물 등을 매매하며 수익 시연
[00:03:58] 변동성 돌파 전략 원리 설명
[화면 내용] 변동성 돌파 전략 개념도 슬라이드
전략은 단 두 줄로 요약됩니다:
매수가 = 당일 시가 + (전일 고가 - 전일 저가) × 0.5
매도 = 다음 날 시가 (오전 9시 2~3분 권장)
예시:
- 전일 고점 1,020 / 저점 990 → 레인지 = 30
- 당일 시가 1,000 → 매수 기준선 = 1,000 + (30 × 0.5) = 1,015
- 1,015 돌파 시 매수 진입 → 다음 날 시가에 매도
심리적 저항감이 생기는 이유:
- 이미 올라버린 가격을 쫓아서 사는 것이 비직관적으로 느껴짐
- 그러나 모멘텀 관점에서는 가속도가 붙은 방향으로 계속 갈 가능성이 높음
[화면 내용] “가속을 밟은 차가 어느 방향으로 굴러갈까” 비유 슬라이드
- 손익비(Risk/Reward): 모멘텀이 붙었을 때는 크게 먹고, 아닐 때는 소폭 손실로 끝남
- 오버나이트 효과: 종가~다음 날 시가 사이의 갭 상승분도 함께 수익으로 취할 수 있음 (48번 영상 참조)
[00:08:30] 한국 지수 백테스트 결과
1997~2018년 데이터 기반 백테스트 결과:
| 지수 | 연 복리 수익률 | 최대 손실(MDD) |
|---|---|---|
| 코스피 (KOSPI) | 23.73% | 25% |
| 코스닥 (KOSDAQ) | 47% | 17% |
[화면 내용] 코스닥 자산 우상향 그래프
-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훨씬 좋은 성과 — “내 전 재산을 여기 박아야지!“라는 흥분 주의
- 단, 그래프만 보고 뛰어들기 전에 세부 손실 구간 분석이 필수
[00:09:12] 엑셀 백테스트 로직 상세
[화면 내용] 엑셀 스프레드시트 화면 (시가/고가/저가/종가 데이터)
데이터 출처: investing.com 또는 stu.com (1997년~)
# 레인지 계산
Range = 고가(C열) - 저가(D열)
# 매수 조건
IF(당일 고가 > 당일 시가 + 0.5 × 전일 Range, "BUY", "")
# 수익률 계산 (거래비용 포함)
수익률 = (다음날 시가 / 매수가) × (1 - 거래비용 × 2)
거래비용 가정: 0.015%
거래비용의 중요성:
- 0.015% vs 0.05% vs 0.1% — 최종 수익률 차이가 매우 큼
- HTS 단순 주문으로는 정밀 체결이 어려움 → 자동화 코딩 또는 전문가 협력 권장
[00:15:06] 손실 구간 시뮬레이션 분석

전략의 실제 위험성을 보여주는 구체적 사례:
① 1998년 1월~7월 (약 6개월 고통)
- 1월 30일 고점 1.36배 → 2월 13일까지 10% 손실
- 최대 21% 손실 기록
- 7월 16일에서야 최고점 회복 → 6개월 버텨야 함
② 1999년 12월~2001년 (약 1년 반 고통)
- 자산 3.74배까지 성장 후 장기 침체
- 최고점 회복에 1년 반 소요
- “1% 미만의 투자자만 버틸 수 있는 구간”
③ 2008년 10월 (리먼 브라더스 사태)
- 4거래일 연속 손실: -2.67%, -5.16%, +1.88%, -6.98%
- 열흘 만에 자산 15% 증발
- 2009년 3월에 최고점 회복 (~5개월 소요)
[화면 내용] 손실 구간 M열 (MDD 트래킹) 시뮬레이션
[00:19:57] 요약 및 실전 조언
전략 요약:
- 래리 윌리엄스가 1980년대에 개발한 고전적 전략
- 트레이딩 서적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검증된 전략
- 한국 지수, 특히 코스닥에서 효과적
실전 적용 시 주의사항:
| 항목 | 내용 |
|---|---|
| 거래비용 | 0.015% 이하로 최소화할 것 |
| 실행(Execution) | 목표가 정확히 자동 주문 필수 |
| 심리 관리 | 1년 이상 손실 구간도 버텨야 |
| 직접 백테스트 | 그래프만 보지 말고 20년 데이터 직접 확인 |
[화면 내용] 전략 요약 슬라이드
마무리
변동성 돌파 전략은 단순하지만 모멘텀의 본질을 꿰뚫는 강력한 전략으로,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하지만 중간중간 1년 이상의 혹독한 손실 구간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이를 직접 백테스트로 체험하고, 그 고통을 버틸 수 있는 심리적 준비를 갖춰야 비로소 전략의 진정한 수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